가수 신승태, 조정민, 박민수가 4월 21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신승태, 최수호가 3월 17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작사 작곡가 윤명선 편’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17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장르 불문! 한계 없는 국가대표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린, 정인-라디, 황치열, 신유, 다혜, 원위(ONEWE), 크래비티,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조째즈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