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와 빌딩진영쌤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프로잭트, '러브하우스'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 러브하우스는 빌딩진영쌤의 사회공헌 의지를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KT와 빌딜진영쌤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프로잭트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 중 페암 치료 중인 아버지와 베트남 국적의 어머니, 초·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권선구 4인 다문화가정이 선정됐다.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도배와 장판, 전기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과 가구 등을 지원했다. 20일 열린 러브하우스 입주식에는 김주일 KT 응원단장과 김진영 빌딩진영쌤 대표가 참석해 가족들과 새롭게 꾸며진 집을 둘러보며 완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밖에 KT는 29일 진행된 팬 페스티벌에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도 선물했다. 지원 가정 아버지는 "좋은 기회로 가족들과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지역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KT와 빌딩진영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KT, 빌딩진영쌤 구성원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
프로야구 KT 위즈는 한화 이글스로 옮긴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 KT는 28일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FA 보상 선수로 한승혁을 택했다"라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한화와 4년 최대 100억 원(계약금 50억 원·연봉 30억 원·옵션 20억 원)에 계약했다. 이후 KT는 FA 외야수 김현수와 최원준을 영입하며 타선 공백을 메웠고,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혁을 선택했다.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입단한 한승혁은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 26승 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71경기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다. 나도현 KT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면서 "최고 구속 154㎞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야수 송민섭 등 13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KT는 "투수 이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 외야수 송민섭, 내야수 김철호, 박정현, 이승준 13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 육성 선수로 kt에 입단해 1군 643경기에 출전한 송민섭은 KT를 떠나게 됐다. 이밖에 오재일과 김건형은 은퇴한다. 오재일은 지난 10월 이미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오재일은 개인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215홈런을 기록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5순위에 뽑혀 통산 26경기를 뛴 김건형은 은퇴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를 영입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KT는 "우완 투수 케일럽 보쉴리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포함 연봉 90만 달러·인센티브 10만 달러)에 계약했다"라고 26일 밝혔다. 신장 190㎝, 체중 86㎏의 보쉴리는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했고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했다. 보쉴리의 MLB 통산 성적은 28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0이다. 올해는 MLB에서 25경기에 등판, 43⅓이닝을 던져 1세이브,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했다. 또 올 시즌 마이너리그(AAA)에서는 11경기 33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90경기(선발 125경기) 50승 38패, 평균자책점 4.31이다. 보쉴리는 최고 구속 152㎞의 직구를 바탕으로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안정적으로 구사한다. 나도현 KT 단장은 "보쉴리는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투수"라며 "내년 시즌 사우어와 함께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
프로야구 KT 위즈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외야수 최원준을 영입했다. KT는 외야수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 원(계약금 22억 원, 연봉 총 20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수 한승택, 외야수 김현수에 이어 KT의 세 번째 FA 계약이다. 최원준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올해 7월에는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최원준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872경기, 타율 0.279, 31홈런, 283타점, 439득점, 136도루다. 나도현 KT 단장은 "최원준은 1군 경험이 풍부하고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외야수로, 센터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서 영입했다"며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하고 있다. 외야진에서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원준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해줘서 감사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응원해주신 NC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KT는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라고 25일 밝혔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현수는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두 시즌을 보냈고, 2018년부터 올해까지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다. 김현수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2221경기, 타율 0.312, 261홈런, 1522타점, 1256득점이다. 통산 타율은 8000타석 이상 기준으로 KBO리그 역대 4위며, 통산 2532안타로 최다 안타 3위다.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타선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 잠실구장이 아닌 수원구장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그라운드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테랑으로 팀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가치를 인정해준 KT에 감사하다. (협상이) 오래 걸려서 LG와 KT에 죄송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LG팬들에게
프로야구 KT 위즈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kt wiz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표, 허경민, 오원석, 안현민 등 1군과 퓨쳐스 선수단 50여 명이 참석한다. 공식 행사 전에는 소형준, 박영현, 안치영, 강현우가 일일 코치로 나서 지역 야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배팅·피팅 체험 레슨을 진행한다. 또, 행사에 참가한 팬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2026 신인선수들은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2015년 1군 데뷔 시즌부터 구단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용현 작가의 사진전을 통해 구단의 발자취를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본 행사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인 KT 퓨처스팀의 우승 세리머니로 포문을 연다. 이후 팬과 선수가 함께하는 듀엣 가요제와 안현민·원상현 등이 참가하는 뮤직비디오 커버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5 팬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앱 '위잽(Wizzap)'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KT는 "11일부터 20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 인근 조원동, 송죽동, 영화동 등 8개 동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KT 임직원과 지역주민, 구청장, 시의원 등이 참가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밖에 KT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3%의 기적'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3%의 기적'은 KT 홈페이지와 위잽(Wizzap)으로 2025시즌 홈 경기 티켓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판매 수수료의 3%를 적립해 기부금으로 사용하는 나눔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앞으로도 수원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안현민이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프로야구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안현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 을 수상했다. 2018년 강백호 이후 7년 만에 나온 타자 신인왕이다. 안현민은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의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표 125표 중 110표(득표율 88%)를 받아 5표를 얻은 정우주(한화 이글스)를 제쳤다. 막내구단 KT에서 신인왕이 나온 것은 2018년 강백호, 2020년 소형준에 이어 안현민이 세 번째다. 2024년 1군에서 16경기만 치르고 6월 왼손 중지 골절로 이탈한 안현민은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을 올렸다. 한때 타율, 출루율, 장타율 선두를 달리던 그는 타율은 2위, 장타율은 3위로 마쳤지만, 출루율 1위는 지켰다. 이날 안현민은 신인왕 상금 300만 원과 출루율 1위 상금 300만 원, 총 600만 원의 부수입도 챙겼다. 올 시즌 마운드를 지배한 코디 폰세(한화)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포수 한승택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포수 한승택과 4년 최대 10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총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0일 밝혔다. 한승택은 2013년 한화 이글스의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치면서 1군 통산 11시즌 동안 628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선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3, 2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한승택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좋은 도루 저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군 경험이 풍부한 포수다. 즉시 전력감으로 포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라고 설명했다. 한승택은 "KT와 계약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KIA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