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12월 2일(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오는 1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앰버서더 배우 박보검이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은 총 7층 건물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전반적으로 흐르는 21세기 브루탈리즘 양식에 정제미와 우아미를 더하고, 균형미와 개방감을 주는 조각적 인테리어로 오는 11월 29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