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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밝아진 인천항 밤에도 안전 OK

인천항 갑문이 환하게 밝아져 야간에 갑문을 통과할 때 안전하고 자유로운 입·출항은 물론, 인근 조경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4일 인천항만공사(IPA)에따르면 최근 인천항 내항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인 갑문의 조명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총 5천200만 원을 들여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명시설 개선 공사 덕분에 인천항 갑문을 이용하는 선박들은 야간에도 더욱 안전하게 갑문을 나가거나 들어올 수 있다.

또한 갑문 입출거 과정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줄잡이 업무나 설비 점검 등 야간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명시설 개선은 옥외보안등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161개소의 등기구 내부에 쌓인 먼지를 모두 제거해 밝기를 두 배 가량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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