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사업본부는 21일 고객만족 담당 및 간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고객만족 최우수 달성을 위한 세부실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객과 가까이에서 친절응대 및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2007년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한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손세찬 본부장은 “올해는 불만고객의 제로화를 취지로 모든 민원업무에 정진할 것”이며 “나아가‘다이나믹 인천, 원더풀 인천’을 슬로건으로 더욱 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