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달 원서접수 마감한 2007년도 제1회 행정직(군) 공개채용에 우수 인재들이 몰려 직업공무원의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흥시에 따르면 행정, 세무, 사회복지, 사서 등 4개 직렬 42명을 모집하는데 총 1천345명이 원서를 접수, 평균 32.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
특히 1명을 모집하는 세무9급에는 54명이 지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9급은 30명 모집에 1천123명(37.4대1), 행정9급(장애인) 2명 모집에 28명, 사회복지9급 7명 모집에 117명(16.7대1), 사서9급 2명 모집에 23명 등이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학력표시가 없지만 대부분 지원자들이 대졸이나 대학원 졸업 등으로 알고 있으며 시흥시의 경우 부족한 대중교통 등 불편한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이는 아마도 취업난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결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달 중 제한경쟁 3명과 5월중 기술직(군) 22명에 대한 공개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제1회 공채임용시험은 이달 28일에 실시, 6월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