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25일까지 여성가족부와 함께 출산 장려 및 저소득층 육아 지원을 위한 출산장려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행사를 통해 기저귀, 아기 목욕용품, 보행기, 유모차 등 출산용품을 최고 50% 할인판매하고 상품 구입금액의 10%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롯데마트는 25일까지 ‘남성정장 1+1 초특가전’을 열고 보스렌자, 젠제노, 솔로지오, 겐지아 브랜드 정장을 15만원에 구입하면 한 벌을 덤으로 준다.
이와함께 드레스셔츠와 넥타이 5천원, 9천원 균일가전을 열고 행사상품 이외 제품들도 10% 싸게 판다고 말했다.
▲홈에버는 25일까지 제1회 ‘축산 대전’을 열어, 1천마리 물량의 암소 한우를 산지 직거래로 고객들에게 최대 6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 ‘축산 대전’에서는 수입목심 100g에 820원, 수입 부채살 로스 100g에 850원, 국내산 냉장 삼겹살 100g에 790원, 생닭(중) 1수에 1,650원 등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북수원, 동수원, 영통점은 25일까지 솔루스 신사 정장(15만8천원), 드레스셔츠(1만9천원), 캐주얼 티셔츠(3만9천원) 등을 정상가보다 50% 저렴하게 판다.
22일까지 신사 정장을 20만원어치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드레스셔츠를 무료로 준다.
▲이마트 수원점과 서수원점은 22일까지 타운젠트, 빌트모어 등의 신사복을 20만원 어치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일부 브랜드별로 와이셔츠 및 넥타이는 1만1천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