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 44회를 맞는 화성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북문 상설무대에서 막을 연다.
이번 행사는 특히 다문화 축제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2천여명의 다문화가정 회원들로 구성된 국제가정협의회 구성원이 다수 참가해 국가별 전통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국제가정협의회는 올해로 5회째 화성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아들 딸 구별말고 팡팡나아 잘 기르자’라는 차량을 선두로 해 한국전통민요의 박자에 맞춰 일본, 태국, 몽골, 베트남, 영국, 아프리카 등 10개 국가별로 전통춤 공연을 펼치며 행진을 벌인다.
도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주여성과 2세 자녀 등 참가인원이 지난해 보다 두배로 늘어난 점도 특징이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하나가사온도’ 일본 전통 춤사위도 시민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