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김정훈)에 근무하는 박규도(27·사진)경위가 제49회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해 화제다.
박 경위는 지난 1999년 경찰대학교 19기로 입학했고 2003년 3월 평택경찰서 발령 후 2005년 5월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후 지난해 4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했고 지난 18일 49회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경위는 경찰관으로서 기본근무를 수행하면서도 평소 비번과 휴무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이 공부한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아 귀감이 되고 있다.
박 경위는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사시 준비를 했다.”며 “3차시험까지 합격해 경찰관으로서의 능력을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북 영천출신으로 충남 조치원 중과 충남 과학고를 졸업하고 경찰대학을 졸업해 현재 평택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반장을 맞고 있다.
김정훈 서장은 박규도 경위의 소식을 듣고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우리 경찰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박 경위가 계속해서 건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