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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IBK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본부장 박종규)는 지난 24일 윤상국 동수원 지점장을 비롯 20여명의 직원(으라찻차, 참사랑 봉사대)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근 기업은행이 수원 자원복지센터로부터 ‘열악한 환경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뒤 이뤄졌다.

봉사단은 먼저 수원시 팔달구 지동 전봉화(78)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깔기, 가구수리,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또 지동 인근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모은 성금으로 가구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3년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살고 있는 전봉화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 집을 정돈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집안을 깨끗히 손길해주니 마치 새집에 이사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윤상국 지점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제도적 차원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는 직원들로 구성된 10개의 자원봉사대를 운영 중이며, 한달에 1번이상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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