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피카르 알리 부토(Zulfikar Ali Bhutto)가 1972년 오늘 파키스탄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부토는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분리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임한 야히아 칸(Yahya Khan)의 대통령직을 계승했다. 부토는 취임 당일 계엄령을 해제하고 민정복귀를 실현한다.
부토는 이듬해 8월 개헌과 함께 대통령 직을 일라히(Ilahi)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총리로 취임한다. 1977년 3월 새 의회에서 총리로 재선되지만 같은 해 7월 쿠데타로 실각하고 1979년 국가변란죄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제트기 모양의 계획도시 브라질리아가 남미 브라질의 새 수도로 1960년 오늘 선포됐다.
교황이 보내온 축전이 발표되고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브라질리아는 옛 수도 리우데자네이루로부터 900km 떨어진 해발고도 천백 미터의 고원지대에 조성됐다. 브라질은 이미 1890년 수도를 이곳으로 옮기기로 했지만 70년이 흐른 뒤에야 쿠비체크 대통령에 의해 천도가 실현됐다.
브라질리아는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됐다.
▲프랑스 극작가 라신 사망(1699)
▲과학기술처 발족(1967)
▲그리스 쿠데타 발발(1967)
▲노사분규 ‘사북사태’ 발발(1980)
▲덕혜옹주 사망(1989)
▲러시아군, 평북 용암포 강점(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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