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08년 1·4분기 관내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처리한 단순민원 867건에 대해 애프터-콜(After-Call)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평균점수가 93.2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프터-콜 서비스란 민원인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처리한 민원내용에 대해 상담원이 다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절, 신속, 공정, 편리성 4가지 항목의 설문조사와 함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고 실시간 해당부서로 통보해 시정·개선토록 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867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93.2로 나타나 동 주민센터 민원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음을 반영했다.
응답자중 63명은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고 담당공무원을 칭찬했으며, 반대로 응답자중 30명은 수동적인 태도, 무표정한 얼굴, 민원처리과정의 설명부족 등의 불만사항을 제기해 좀더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요구했다.
또한 신고서 견본비치, 대기시설의 부족, 안내표시의 부착,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과 관련된 2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제안사항은 즉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타 시로부터의 전입자와 출생신고자에게 환영 및 축하의 메시지를 전송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애착심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4분기부터는 설문조사대상을 시청과 사업소의 민원으로 확대해 모든 민원에 대한 A/S제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감동하는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