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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동호인 단합도 ‘스트라이크!’

道체육대회 종합 3위 쾌거…선수 후원 ‘앞장’
“효자종목 우뚝설 수 있도록 저변확대 최선”

“임기동안 볼링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올 1월 제1대 가평군 볼링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회장(48·백율건축 대표·사진)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가평군 생활체육 종목 중 볼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국대회 상위입상을 해왔으며 동호회 회원이 6개 읍·면 450여명으로 단합과 친목이 잘 형성돼 있다. 여기에 이상훈 회장과 이민형 전무이사 등 신임 회장단이 부임하며 가평군 볼링협회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가평군 볼링협회는 지난 16~19일까지 안산시에서 열린 제54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상훈 회장을 단장으로 임원 4명, 선수12명 등 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부에서 여자부 5인조 금메달, 3인조 동메달 등 입상에 힘입어 종합 3위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지난 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부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볼링종목을 통해 에코피아-가평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등 자부심을 갖게 하는 종목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평군 볼링은 이상훈 회장과 이민형 전무이사의 후원과 배려로 재탄생되고 있다. 특히 이상훈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군에서 유일하게 볼링부가 있는 조종중·고 학생과 출전선수들에게 볼링공과 용품을 후원하는 등 볼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볼링 동호인의 화합과 저변 확대를 우선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임기내 가평군생활체육 가맹단체 가운데 볼링이 최고의 효자종목으로 우뚝서게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가평군협의회장, 백율건축·건설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훈 회장은 항상 남을 배려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해 건설업계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사업가이기도 하다. 취미는 골프가 프로급이다./가평=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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