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 28명으로 구성한 제3기 명예환경통신원 위촉식을 갖고 각종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자율적으로 감시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통신원들은 지난 5월 중 모집신청을 받아 각 동별 2명씩 관할 동장의 추천을 통해 그간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명예환경통신원은 앞으로 3년간 건설공사장의 먼지, 소음 및 진동, 공장악취, 자동차매연,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세차행위 등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환경관련 법규의 주요내용, 환경오염발생 유형 및 신고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향후 환경관련 워크샵, 세미나, 현장견학 등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명예환경통신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환경통신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여 ‘싱그러운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