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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올해 전염병 방역 발대식

민·관·군 자율방역 체계 구축

양주시는 3일 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충빈시장, 새마을지회 자율방역단, 원아환경, 대명환경, 26사단 방역단,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전염병 방역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 발대식은 지구온난화로 올해도 최악의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물 매개질환인 세균성이질은 물론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이 다수 발생될 것에 대비해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말라리아 및 일본 뇌염 등 매개모기 급증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우려되고 특히 학교단체급식,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등의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집단발생 요인 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과 9월을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민ㆍ관ㆍ군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각 읍ㆍ면ㆍ동별 협의회장 감독 하에 각 지역별로 방역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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