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수원~인천) 복선전철의 시행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물산(시공사)는 최근 시흥시 구간(제4공구)의 착공에 앞서 월곶정거장 광장부지에서 공사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명원 부시장,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통합민주당), 시흥시의회 전철특별위원회 서 훈 위원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주민숙원 사업의 안전공사와 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인천시 구간에서 진행되는 공사(2004년 착공)를 바라보면서 애를 태워왔다”며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 하루 빨리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수인선이 완공될 때까지 공사가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