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난 1일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희대학교에 위탁해 ‘한국어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민자와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내국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0명의 모집인원을 훨씬 넘는 79명의 접수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62명을 선정, 시흥외국인복지센터에서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희대학교 국제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와 실습이 계획돼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경희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한국어 보조 강사 역할수행 능력향상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다문화가정의 조기 사회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