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 대표적인 시민 축제인 성남 탄천페스티벌과 파주시의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가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 축제’ 시상식에서 각각 문화예술부문과 지역특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75개 지자체에서 문화예술부문 등 6개 부문에 출전 경합을 벌여 성남 탄천페스티벌이 우수한 기획력과 예술성 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받았다.
황인상 성남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시민축제로 자리잡은 탄천페스티벌이 전국 최고의 축제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갈 것이며 축제 성공에 아낌없이 노력해준 관계자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올 축제는 오는 10월 성남시민의 날과 연계해 7일~12일까지, 탄천 둔치 공연무대·성남아트센터·시민회관·남한산성·중앙공원·율동공원·희망대공원·양지공원 등 탄천을 비롯해 시 전역에서 5일간 다양한 예술공연·전시·부대행사 등이 성남시 주최, 성남문화재단 주관으로 치러진다.
또 파주시의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는 자연 마을에 꽃이 피고 지는 모습 그대로 즐기는 열린 축제로 세계인이 함께하는 꽃차퍼레이드와 파주출판도시의 책 잔치, 헤이리 예술 마을의 문화향기로 가득한 축제로 평가돼 지역특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태영 시 환경관리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우뚝 선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를 더욱더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하고 축제를 위해 협조해준 서패리 주민과 유관기관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