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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미국 우주선 서울 도착

존 글렌(John Glenn)을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만들어 준 유인인공위성 ‘프렌드십(friendship)7’호. 1962년 오늘 사흘 동안의 전시를 위해 우리 나라에 도착했다. ‘프렌드십 7’호는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다 24번째로 우리 나라에 왔다. 전시장 개막식에는 버거 주한 미국 대사 등 국내외 요인들이 참석했다. ‘프렌드십 7’호는 1962년 2월 20일에 머큐리계획에 따라 존 글렌을 태우고 4시간 56분에 걸쳐 지구궤도를 3바퀴 선회함으로써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미국과 소련을 포함한 35개 나라의 정상들이 1975년 오늘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모였다. 유럽안보협력회의(Conference on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포드 미국 대통령은 동유럽 공산국가의 인권유린에 대해 거론했다. 이에 대해 브레즈네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은 인권보다 내정간섭이 더 큰 문제라고 응수한다. 각 국 정상들은 사흘 동안의 회의 끝에 ‘상호간의 국경 존중’과 ‘내정과 외교정책 불간섭’ 등 10개 원칙을 담은 이른바 ‘헬싱키 선언’에 서명한다.

▲독일 정치인 비스마르크 사망(1898)

▲‘메이지유신’ 무쓰히토왕 사망(1912)

▲펭귄북스, 런던서 첫 문고분 출간(1935)

▲닉슨 측근, 웨터게이트사건 청문회 출두(1973)

▲美전설적 노조지도자 호파실종(1975)

▲가수 황금심 타계(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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