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미경(수원 권선) 국회의원은 30일 오후 4시 수원 권선구 권선동 969-3 3층에서 후원회 및 지역사무소 현판식을 갖는다.
이번 현판식에는 정몽준, 박순자 최고의원과 원유철 도당 위원장, 남경필, 안홍준, 박종희 나경원 의원 등과 당직자와 후원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현판식에서 “지역구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을 되세기겠다”며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