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떠조우(덕주)시 청소년홈스테이 교류단 12명이 지난 6일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양 시에서 엄선된 남·녀 청소년 20명이 각 시에 5박 6일간 교대로 머물며 주간에는 체험활동을 통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야간에는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며 가정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흥시는 이번 중국 교류단을 맞아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청소년수련관 등을 관람하고 래프팅과 사륜바이트 등 레포츠체험과 함께 한국전통악기 및 탈춤배우기, 탈만들기, 한국 민속촌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 청소년들이 중국 떠조우시를 방문해 떠조우시 부시장이 마련한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소록왕묘, 덕주 대표 파지(닭고기)회사, 오교서커스월드와 공자의 고향인 곡부를 방문,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호스트가정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중국이 생각보다 더욱 발전돼 있었으며 학생들의 영어실력도 매우 높았다”며 “중국 청소년들과 더 가깝게 생활할 수 있도록 중국어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홈스테이라는 사업을 통해 해외문화를 경험함으로써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동시에 중국청소년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기회가 된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등 교류대상국을 확대하고 시흥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교류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