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PC 보급을 오는 9월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1주일 동안 시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310-2086)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고, 이달 중순에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이달말 최종 보급대상자를 확정한다.
사랑의 PC보급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서 사용하던 중고PC를 새롭게 정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모·부자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제공되는 정보화 지원사업이다.
시는 상반기에 수집된 100여대의 중고PC를 이달중 한국정보문화진흥원(http://www.kado.or.kr)에 보내 그곳에서 자체 정비를 완료하고 다음달 신청 대상자에게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누락된 대상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 개별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에 제공받은 사랑의 PC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가 실시되는 만큼 사용중 발생되는 문제점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 요청하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향후 PC 보급뿐만 아니라 관리 및 운영, 교육지원 등의 사후관리에도 관심을 갖고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