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 12명을 복지서비스 내용과 문제점을 상시 평가하는 함께누리 모니터단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함께누리 모니터단은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하는 5천여명의 시민들 중에서 추천 또는 희망하는 사람들로 구성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내용 일치여부, 서비스 제공 충실도, 서비스 이용 효과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제도개선과 문제점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흥시는 자체개발해 시행하는 장애아동 조기재활치료지원, 맞벌이 가정자녀들의 놀토 현장문화체험 등 5개의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그동안 14개소의 복지전문기관을 통해 1만5천명의 아동, 장애인, 노인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 우수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준 시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함께누리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시민 스스로가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써 사업추진을 하는데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