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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지역발전 기여 유공자 4명 노고 치하
10월 3일 시민의 날 기념식장석 시상

시흥시는 17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제20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학계, 시민단체 등 9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개부문 11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사 후 4명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홍원상(50·정왕동), 체육진흥 전숙도(76·미산동), 교육학술발전 이복희(44·시흥시민대학장), 선행효행 정인산(55·죽율동) 씨 등이다.

지역사회개발부문 홍원상씨는 제4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장, 제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15년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왔다.

체육진흥부문 전숙도씨는 1988년 미산동 게이트볼회원을 시작으로 각종 게이트볼 대회에서 시흥시의 저력을 다져왔으며 시흥시게이트볼 회장을 역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능력을 바탕으로 낙후되었던 시흥시생활체육의 발전과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선정됐다.

교육·학술발전부문 이복희씨는 1997년 시흥시 신천동 자원봉사회장을 시작으로 시흥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고 시흥시민대학을 설립해 배움의 사각에 놓인 장애인, 노인 등에게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에 높은 공로가 인정됐다.

선행·효행부문 정인산씨는 1996년 정왕동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시흥시새마을지도자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봉사의 기반이 열악한 시흥시에서 선행과 봉사를 꽃피우는데 그 밑바탕을 공고히 다진 공로가 높이 인정돼 시민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흥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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