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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北 적십자, 남한에 수재물자 인도

1984년 오늘부터 대한적십자사는 북한적십자회가 제공한 수재물자를 인수한다. 우리 한적은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과 북평,판문점을 통해 쌀 5만섬, 시멘트 10만t, 기타 의약품 등을 북한적십자사로부터 건네받는다. 이와 함께 북측이 남북 직통전화 재개에 대한 대한적십자의 거듭된 요청을 받아들여 8년 1개월 만에 남북한 직통전화를 운용하게 된다. 북한적십자회는 앞서 9월 8일 대한적십자사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서울, 경기 일원에 내린 폭우로 생긴 남한 수재민에게 구호물자를 보내겠으니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해왔다. 남·북 적십자는 이후 9월 18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실무접촉을 시작한 뒤 인수 장소 등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고 마침내 9월 29일부터 수재물자가 남한으로 수송됐다.

1972년 오늘, 일본의 신임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와 외상 오히라 마사요시, 그리고 중국 수상 저우언라이와 외상 지펑페이의 이름으로 양국의 국교 정상화에 관한 공동성명이 발표된다.

다나카 총리는 나흘 전인 9월 25일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이날까지 저우언라이와 회담을 가진 끝에 이 같은 결실을 얻게 됐다. 양국 정상은 80년간 계속된 두 나라 사이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국교 수립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것을 약속했다. 다나카 총리는 이를 위해 중국을 중국 대륙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함으로써 대중국 외교노선을 분명히 했다. 타이완은 이 공동성명이 발표되자 곧바로 일본과 외교단절을 발표한다.

▲갑자사화 발생(1504)

▲‘목로주점’ 작가 에밀 졸라 사망(1902)

▲시인 김영랑 사망(1950)

▲한국, 제5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국내전화 천만 회선 돌파(1987)

▲부산 아시안게임 개막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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