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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무적태권V

경찰의 날 기념 호신술 대회
출전 20년만에 감격의 우승

경기지방경찰청 태권도팀이 경찰의 날 기념 태권도 대회 출전 20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 했다.

경기지방경찰청 무술단 태권도팀은 ‘제63주년 경찰에 날’ 기념 체포호신술·무도·사격대회 태권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태권도 단체전은 지난 16일~17일 양일간 충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16개 각 지방경찰청 선수와 감독 등 11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명규 중앙경찰학교장을 비롯 각 지방청별 경무과장이 단장으로 참석,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태권도 대회는 체급없이 무제한급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청 단체전 선수단은 경감 조현철, 경위 이해원, 경장 이규동, 순경 강태현, 순경 장원석, 경장 박정원 등 모두 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 태권도팀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용인대학교에서 합숙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이날 결승에서 서울지방경찰청을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 태권도팀은 혹독한 합숙훈련을 참아가며 훈련에 매진, 현직 경찰관의 뛰어난 태권도의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청 무술단장 김규현 경무과장은 “평소 일선 현장에서 민생치안을 위해 직분을 다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이 이 대회에 참석해타 지방청 경찰관들과 실력을 겨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우리청의 명예를 걸고 합숙훈련을 하며 노력해준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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