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동탄목동이음터가 지난 1일~14일까지 마을학교 프로그램 ‘목동 방학탈출 대작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29명이 참여해 도예·합창·영상편집·AI 작곡 등 11개 과정을 흥미, 예절, 교과 연계 활동을 두루 경험하도록 했다. ‘목동’에서 착안한 양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매일 간식을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과 양 키링을 증정해 참여 의욕을 높였다. 도예 특화 직원과 마을동아리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은 전문적인 교육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배움의 기회를 경험했다. 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역시 “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평가했다. 동탄목동이음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사회에 활력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목동 방학탈출 대작전’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난 27일 문화예술공유학교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가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관악합주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초·중·고 학생들이 활동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50명이 출전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연습 시간에도 열정을 쏟아 준비했으며, 무대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호흡을 발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광주시와 교육청의 1:1 대응사업인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의 공유학교 운영이 결합해 성장한 사례다. 사교육이 아닌 학교와 지역의 공교육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 1회 모여 연습했음에도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지역·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낸 공교육 예술교육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양방향)가 휴식과 식사는 물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장휴게소는 슬로건 ‘쉼을 넘어 즐기는 곳으로’를 내걸고,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시설로 ▲축구공 테마의 드론축구 경기장 ▲58년 전통 맛집 ‘그때그집’ 순대국과 다양한 맛집과 간식거리 ▲향기와 음악, 미술 작품의 화장실 갤러리 ▲캠핑·레저용품을 쇼핑 할인 공간 등이 있다. 드론축구 경기장은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과 화장실 갤러리는 향기와 음악, 그림을 활용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푸드코트에는 순대국, 돈가스, 잔치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됐고, 통피자스틱·인생닭강정·페이스트리 꽈배기 등 간식 메뉴도 풍부하다. 또한 쇼핑 공간에서는 캠핑용품과 레저용품을 할인 판매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마장휴게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휴게시설이자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최고의 휴게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광주시는 시정 슬로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실천하기 위해 하반기 다양한 분야의 박람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박람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열린 대학입시·진로박람회에는 37개 대학과 1600여 명이 참여해 1:1 입시 상담과 진로 체험을 제공했다. 이어 열린 채용박람회에서는 900명이 면접에 응시해 5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특화 박람회를 순차적으로 연다. 첫 행사는 다음달 2일 열리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다. 15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1:1 채용 면접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멘토링과 특강도 마련된다. 이어 다음달 6일 WASBE광장에서는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를 주제로 복지서비스 체험,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열린다. 산림청·경기도와 공동으로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선언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으
하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이달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시 전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고 따라 실거주 목적이 없는 외국인은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매입할 수 없게 된다. 허가 대상은 외국인 개인뿐 아니라 외국 법인과 외국 정부까지 포함되며, 단독·다가구·아파트·연립·다세대 등 모든 주택이 해당된다. 특히 주거지역에서 토지 면적이 6㎡를 초과하는 경우 반드시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의무가 이행될 때까지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 필요 시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하남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등 문의는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기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다음달 4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50만 자족도시 실현 정책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열리는 포럼은 지난 30년간 지방자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발전을 방안을 모색하기 한다. 행사는 1부 강연과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의의’를 주제로 지방자치의 가치와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2부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하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이어 규제·인구·지속가능·도시계획·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발제는 ▲규제 분야 유현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인구 분야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지속가능 분야 전의찬 세종대 교수 ▲도시계획 분야 서충원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교수 ▲도로사업 분야 김원진 교통영향평가협회 박사가 나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포럼을 통해 교통·환경·인구·도시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하남중학교는 지난 22일 체육관에서 경기도영양사회와 함께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는 위한 식생활 안전 영양교육과 마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덜짜고 덜달게 내 몸이 생생’을 주제로 저염·저당 식습관,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등 주제별 영양교육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당과 나트륨 과다 섭취가 신체에 미치는 변화를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질환별 식단 전시와 모형물을 활용한 설명에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마술을 곁들인 섭취 감량 교육을 통해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공연 후에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전시회를 관람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하남중은 올해 2학기부터 자율급식을 도입해 영양과 맛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식생활안전 퍼포먼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정에서도 배달음식으로 달고 짜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마술 퍼포먼스까지 곁들여져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안시장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통시장과 야간형 특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축제 ‘경안시장 비어 나이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이 문화·여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날 수 있는 ‘비어존’, 플리마켓, 캐리커처 체험 부스, 가수 초청 공연,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집중된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해 ‘낮에만 찾는 시장’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축제는 인접 리첸시아 아파트와 협약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홍재 경안시장 상인회장은 “축제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을 넘어 야간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
광주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가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 종합 정비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봄철 배수로 정비 이후 이어진 집중호우로 낙엽과 쓰레기, 토사 등이 대량 유입됐을 것으로 보고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가 정비에 나섰다. 정비는 상습 침수지역과 상습 배수시설 막힘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현장 점검과 시민 제보를 반영해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재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수시설 막힘이나 파손은 국민신문고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사진과 위치도를 첨부해 신고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25일 다원이음터와 화성시립다원이음터도서관 임직원 15명과 선납숲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다원쓰담걷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쓰담걷기’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ka up, 줍다)’과 영어 ‘워킹(walking, 걷다)’을 합친 ‘플로킹(plogging)’을 우리말로 표현한 명칭이다. 이는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을 의미한다. 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도서관 주변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미관 정비에 힘썼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