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율을 높이기 위해 (주)케피코를 금연시범사업장으로 협약을 체결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전개해 사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먼저 지난 22일 케피코 임원 및 노조임원 등이 함께 케피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켐페인을 벌였다.
이날 홍보용 리후렛을 배부하고 사업장 구석구석에 홍보 현수막도 설치했다.
사원식당앞에도 전시관을 설치해 폐모형과 스모키인형, 타르추출물 등을 전시하고 홍보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달 23일부터는 5차례에 걸쳐 200명씩 강당에서 한동철(국제절제협회)강사를 초청해 금연교육도 실시했다.
금연을 결심하고 지켜야할 점과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사례를 제시했고 직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한동철 강사는 2시간동안의 열띤 강연을 펼치면서 “여러분과 또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지금 바로 금연을 결심하라”고 강조했다.
배재일(59.공장장)은 “이번에 금연프로그램으로 직원이 금연서약에 참여하는 지원이 65명에 이르는 등 호응이 좋다”며 “이 직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시스템을 갖춰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보건소는 케피코 직원 중에서 금연을 결심했거나 또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직원들을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금연상담사 2명이 매주 1회 사업장을 방문해 이동금연상담도 실시해줄 예정이고 금 보조제 및 약품도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희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을 하면서 금연을 시도하는 사원들이 많이 늘고 있고 타 사업장에서도 요청이 오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 경로당 등 현장을 방문하는 이동금연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