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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박물관장 함금자씨 대통령상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보존·관리부문

광명시 소하동 영당말을 지켜오며 조선시대 3대 청백리이자 오리 이원익의 13대 종부인, 충현 박물관장 함금자(68)씨가 8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문화재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보존·관리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90년대 이후 종가의 보존과 이원익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끝에 지난 2003년 최초의 종가박물관인 충현박물관을 개관, 이곳의 운영에 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위해 숙명여대에서 종가박물관의 역할에 관한 연구, 라는 주제로 학위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충현박물관에는 보물 1435호인 오리 이원익 영정을 비롯하여 1,500여점의 글씨, 서적, 민속품등이 보관, 전시중이며 광명시 관내 학생들 역사공부의 견학 처 이기도하다.

한편, 함관장은 연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 남편 이승규씨와 1964년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이 있으며 소하동 영당말을 지켜온 오리 이원익의 13대 종부로,선조의 얼을 계승 발전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충현 박물관장을 맡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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