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시장은 격변기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 가능한 작은 것에서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시정구호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은 시정의 총 책임자인 시장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시정의 정책이념이자 목표로서 섬김의 봉사정신을 밑바탕에 두고 문화와 예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시장의 열망을 담고 있다.
이를 목표로 1년을 매진해 온 결과 시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 도시환경 디자인부분 대상수상, 제1회 2008 올해의 부부문화도시 선정, 경기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생태하천 홍보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학의천 전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둬 안양시의 역랑과 비전을 드높였다.이 시장을 중심으로 안양시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펼쳐온 신규 사업 그리고 1년여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펼칠 비전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후 추진한 신규 사업 중 시청사 정 문 개방 후 반응은.
▲민선 6대 안양시장 취임을 시작으로 안양시는 섬김의 시정을 도입해 시정 각 분야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통제돼 왔던 시청사 정문을 지난 3월 24일 기해 완전개방 했고 또 시민과의 벽을 허물기 위한 시책으로 열린 시정의 날 9회, 시민·사회단체 방문 408회, 복지시설 방문 54회, 기업체 및 전통시장 방문 40회 등을 실시해 민·관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제1회 부부문화도시에 선정되셨는데.
▲부부태교교실, 결혼면허교실 등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금년 5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부부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최초로 제1회 부부문화도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이와 관련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부특강자리를 마련해 공직자 가정의 사기진작을 도모했으며,병목 안 시민공원을 무대로는 ‘한여름 밤 부부사랑 음악회’를 개최해 부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웠습니다.
-시정평가단 및 민원옴브즈만 운영과 공직사회 개혁에 대해 말한다면.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이 직접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정평가단을 구성(7. 16 발대), 49개 사업에서 91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시민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민원옴브즈만 운영 역시 좋은 평가가 기대 됩니다.
특히 시정의 모든 진행과정을 기록 보전하기 위해 전국에선 처음으로 ‘역사정보팀’을 신설했는가 하면 시정의 각 분야를 평가해 분발을 촉구하기 위한 평가팀과 집단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옴브즈만팀을 만드는 등 시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한 섬김 행정의 기초를 다지고 공무원 워크숍 등 다양한 지식습득의 기회를 가져 타 어느 지역 공무원에 뒤지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