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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설 명절 종합대책마련 안전 이상無

상품 과대포장 단속 행정력 집중

고양, 제조업체 등 위반시 과태료 부과
고양시는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등 각 구청별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쇼핑센터에 대해 과대포장상품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들 3개 구청환경위생과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판매되는 각종 상품, 선물세트 등이 과대포장 돼 출시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해 포장 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검사기간의 검사결과가 나오면 과태료 부과 및 상급기관에 위반업체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앞으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입학시즌 등 특정기념일 기간에는 과대포장 주요 발생시기로 과대포장 지도·점검을 수시 실시하여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성수지 포장폐기물의 경우 매립·소각에 어려움이 많고 재질이 다양해 재질별 분류·재활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활용을 하더라도 품질이 저하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설 물가 市 홈페이지 가격비교
용인,25개 품목 가격동향 점검 지도·단속
용인시가 민속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대비 물가안정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률이 진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설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물가상승이 우려되는 일부품목에 선제적인 가격 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용인시 기업지원과 담당 공무원들과 전국주부교실용인시지회, 용인 YMCA, 용인시 물가 모니터요원들이 합동으로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개인서비스 7개 품목(이·미용료, 목욕료, 영화관람료 등), 농축수산물 18개 품목(밤, 대추,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 쌀, 무, 배추, 양파,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등 총25개 품목에 대해 현장 실사를 통해 가격동향을 점검해 물가를 지도·단속하며 가격 동향을  20일·22일 기준으로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소비자물가정보’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물가 안정 저해 행위를 막아내면서 정을 나누고 어려움도 나눌 수 있는 명절분위기를 조성, 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하지은기자 hje@

 

설 대비 지방물가 안정관리 마련
양주, 특별대책반 운영… 감시 단속활동 강화
양주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민들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09년 설 대비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수립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은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설 명절을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및 농산물 등의 가격인상을 우려 설 대비물가관리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설 성수품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중점관리는 농축산물(18), 개인서비스요금(6) 등 24개 품목에 대한 중점관리와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의 점검체계를 확립하고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 단속을 통한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허위표시, 중량허위표시 및 가격담합인상 등에 대한 감시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소비자단체 등 민간단체의 자율 감시 활동을 적극유도 가격비교조사 공표, 가격안정 모범업소 이용하기 등 민간주도의 각종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8일간 설 물가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추진상황 점검 및 물가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 및 소비자단체 간담회 개최 물가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양주=김동철기자 kdc@

 

연료수급 등 관리철저 재해 예방 총력
의왕, 재난재해 상황 관리태세 강화
의왕시는 설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의왕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재난·재해 상황 관리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고 상황발생 시 신속대응 할 수 있도록 근무반을 편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소할 방침이다.
명절성수품에 대한 물가단속을 비롯 주요가스공급시설과 대중들이 이용하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연료수급 및 가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 및 소통대책, 의료기관 및 약국 휴무대책,안정적 급수, 하수처리, 환경오염대책,생활쓰레기 처리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며 특히 상황근무반을 편성 매일 24시간 상황유지와 시민들의 불편사항 발생시 바로 해결해 나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농업 등 분야별 폭설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조치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등 한발 앞선 예방과 신속한 상황대처로 안전한 명절보내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소비단체 중심 자율감사 활동 유도
의정부, 시민생활 관련 9개분야 대책 마련
의정부시는 민속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생활과 관련이 있는 9개분야에 대하여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중 시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수도 급수 및  비상진료체계 운영, 생활쓰레기처리, 물가·연료대책, 교통·수송대책, 재난관리 등 9개반에 138명(1일 35명)이 근무한다.
물가안정과 건전소비를 위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점검, 불공정 상거래 행위단속, 가격안정 모범업소 이용하기 등 소비단체 중심의 자율감시 활동을 적극 유도한다.
또한 귀성객 교통편의 대책으로 고속·직행버스 예비차를 투입하여 증회운행하고, 차량 및 여객 편의시설의 일제점검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공사구간 안전시설 보강, 교통정체 예상구간 우회도로 안내간판 설치 등도 추진한다.
공설(시립)묘지 5개소에 훼손된 편의시설 및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성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허경태기자 hkt@

 

안전사고 사전예방 불편 최소화
오산, 비상근무조 편성·종합상황실 운영
오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의 사전예방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조 편성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에 따라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대책반을 비롯, 1일 8개반 16명이 근무하며 야간은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중 각종 사건·사고의 동향파악과 재해예방 및 상황을 관리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공설·공동묘지 정비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연휴 기간중 시민들 불편해소를 위해 쓰레기 적체 해소 및 무단투기 단속과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 인상에 대한 신고도 접수한다. 시는 귀성과 귀경일에 맞춰 교통안전 및 소통대책과 의료기관 응급실운영, 119구급차 등과 연계해 환자 긴급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일의사태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조윤장기자 j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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