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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3인체제 응급효과 극대화

남동소방서 직원 출혈환자 생명 구해

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본부) 홈페이지에 ‘남동소방서 구월 119안전센터가 주는 애절한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본부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에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 병원으로 옮겨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의 활동에 감격한 환자 보호자 감사의 글이 올라와 있다.

글의 사연은 지난달 5일 저녁 무렵 길병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버스가 충돌한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탑승자 머리에 출혈이 심해 의식이 없는 절대 절명의 순간이었다.

이때 사고소식을 접하고 출동한 인천남동소방서 구월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곽지우 소방관 등 3명은 의식이 없는 환자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환자의 부모가 사고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을 당시 담당의사로부터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해오는 과정에서 응급처치를 너무 잘해줘 뇌손상이 전혀 없어 환자가 소생에 큰 도움이 됐다”는 말을 전해 듣고 고마움을 홈페이지에 올림으로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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