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의 계절이 찾아왔다.
평년보다 더 심하고 잦은 황사로 인해, 목이 칼칼하다면 젤라틴 성분이 풍부한 족발로 달래보면 어떨까?
여기 음식의 맛을 아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꽤나 알려진 족발집이 있다.
“정성스런 서비스로 맛있고 신선한 족발만을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장흥기(42)대표의 ‘명가족발’이 바로 그곳. 먼저 명가족발의 맛은 삶는 육수에 담겨있다.쉬는날 없이 20년째 이어져 오는 이집만의 특제 육수는 돼지특유의 냄새를 없앴다.
특히, 3시간 이상 삶아낸 명가족발의 씹히는 맛은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하다.
명가족발의 그다음 맛을 좌우하는 것은 신선도.
명가족발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사용, 하루에 판매될 양의 족발만을 삶는다고 한다.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해 소량의 족발만을 삶는다”라는 장대표의 말에서 정직과 양심을 엿볼수 있다.
아울러, 족발 주문과 동시에 무쳐서 나오는 이집 부추무침은 족발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장대표는 “부추는 아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며 “족발과 곁들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느끼하지 않게 족발을 먹을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손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신선한 부추무침’을 무한리필 해준다”고 덧붙혔다.
명가족발의 자랑은 또 있다. 명가족발의 아늑한 실내분위기는 음식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명가족발은 저렴하고 푸짐하다 4~5인이 먹어도 될만큼 푸짐의 양의 족발 대가 25,000원, 3~4인이 먹기에 적합한 중이 22,000원, 2-3인용 소가 19,000원이다.
“명가 족발을 먹고서는 다른족발은 먹을수 없을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고 말하는 장대표는 “양심을 파는 만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맛과 영양 그리고 피부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명가족발로 올봄 황사를 날려볼만 하다.
장대표의 명가족발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거북시장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문의는 ☎031-248-5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