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오늘(제2017호)부터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창간 7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28면 발행을 통해 도내 일등 신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기신문은 독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정보 전달과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로컬 커뮤니티’란을 신설합니다.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를 대변하고 조명함으로서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개 지면(14, 15면)을 할애해 각 지역·권역별 소식을 발굴해 순환 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