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y&style
요즘 신종 플루로 인해 ‘면역력 증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보조식품도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되는 등 ‘면역’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예민해져 있다.
‘면역’이라는 것이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심리적 안정과 앞으로의 건강을 생각해서 그렇게들 한다고 한다.
인간은 몸 전체에 걸쳐 약 500~600개 정도의 림프절이 그물망처럼 연결돼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 가슴과 배에 주로 모여 있으며 이외에도 턱과 입 부위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몸에 세균이 들어오면 림프절에 있는 림프구의 2차 공격을 거치면서 90% 이상의 바이러스 및 세균이 사라지지만 제거하지 못한 약 10% 때문에 병이 난다.
피부는 인체를 싸고 있는 보호막이면서, 외부에서 인체에 들어오는 여러 가지 자극에 방어역할도 하고 받아들이는 역할도 한다. 피부의 작용은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체 내 오장육부의 기능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몸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피부의 역할이 유지되는 것이다.
우리 몸의 가장 끝에 위치하고 있는 피부는 감각신경이 특히 발달해 있고, 면역항체가 군집해 있어 다른 부위보다 훨씬 민감한 조직이므로 문제가 있는 경우 외적환경과 내적환경에 따라서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이때 피부에 나타나는 반응을 잘 살펴봐야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보통 증상이 없으면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꾸준히 피부관리를 받으며 관리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자기 몸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 느끼는 것을 토대로 하면 이상이 생길 경우 빨리 대처 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고른 영양소 섭취를 하고 우리 몸을 싸고 있는 피부에 면역을 키울 수 있도록 자신의 피부에 맞는 피부 관리를 통해 각질제거 및 온몸 구석구석 분포돼 있는 혈관과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관들을 자극해 혈액순환 촉진과 면역력을 증가 시켜야 한다.
이와 같이 ‘피부 관리’는 단지 미용, 즉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보다 한 차원 더 발전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도움말=수원뷰티전문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