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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시·군대항 테니스 수원여고 유송이 ‘여고 최강라켓’

유송이(수원여고)가 제33회 회장배 쟁탈 시·군대항 테니스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유송이는 12일 안산호수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결승에서 이예린(김포 양곡고)과 접전 끝에 8-6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전이 치러진 남고부에서는 장우혁이 팀동료 김호각(이상 수원 삼일공고)과 접전 끝에 9-7로 승리했고, 노동렬(수원 삼일공고)은 정유진(연천 전곡고)에게 기권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또 제39회 전국소년체전 1차 평가전을 겸해 치러진 여중부에서는 장수정(안양 서여중)과 박상희(광주 경화여중)가 각각 현한비, 이희주(이상 안양 서여중)를 각각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남중부에서는 백윤철(안성 죽산중)과 강민철(김포 대곶중)이 신찬휘, 김재욱(이상 고양중)을 각각 2-0,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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