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기 전 자외선과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심한 온도의 변화나 춥고 건조한 날씨에 장기간 노출이 되다 보면 피부가 많이 상하기 쉬우므로 신경을 써 주어야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스키를 타기전 피부보호를 위해 완벽한 보호막을 쳐야한다. 겨울철에는 자외선의 양이 약간 줄어들기는 하지만 눈밭에서만은 예외다. 눈은 자외선 80% 이상 자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리쬐는 자외선의 2배 정도가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멜라닌 색소의 활동이 증가하여 기미나 잡티 등이 생길 수 있으며 기존의 색소 침착이 더 악화된다. 또한 건조한 공기와 함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노화가 촉진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필수. 스키장에서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보다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높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보통 SPF 30-50 정도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면 된다.
▲스키탄 후 시달린 피부를 위해 완벽한 세안
스키타는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랐다면 세안도 신경을 써서 철저히 해야한다. 피지에 선크림 잔여물이 남아있으면 외부먼지와 섞여 블랙헤드를 만들 수 있으므로 당일치기로 다녀 온다면 차 안에서라도 클렌징티슈을 이용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토너로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루 종일 추위에 떨었다면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전신욕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러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차가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피부가 붉어지고 간지러워질 수도 있다. 온도 차가 극심할 때 피부가 오히려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는 샤워를 해 서서히 피부를 녹이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스키장 근처에 온천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온천은 몸이 완전히 풀린 뒤에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습성분으로 지친피부를 정상으로 만들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기 때문에 피부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스킨 케어의 기본인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서 피부 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 한 후, 고영양과 고보습의 기초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해진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수분 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피부가 얇은 눈가는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아이크림은 빼먹지 말고 바른다.
/도움말=수원뷰티전문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