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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이종태, 정당한 공정경선 촉구

이종태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앞두고 같은 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측이 안양지역 K주간지를 통해 편파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최 예비후보의 사죄와 올바른 경선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 후보 측에서 의뢰를 한 안양지역 K주간지가 지난 5~6일에 걸쳐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면서 “하지만 여론조사 내용 중 최 후보에 대한 소개에서 지난 2007년 안양시장 재선거 당시 최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였음에도 민주당 후보로 사실과 다르게 편파적인 여론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타 여론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와 전혀 다른 수치를 조작해 이를 객관적인 데이터인양 당원과 시민들에게 문자메세지를 이용해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최 예비후보 측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우리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5항 여론조사 공표에 관한 법을 준수하며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이라며 “이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K주간지에 여론조사를 의뢰해 여론을 호도했다는 것은 억측에 불과”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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