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혁신시책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확대간부회의는 연초 현삼식 양주시장이 2011년도에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그를 토대로 예산절감 방안을 모색 꼭 필요한 예산이 시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총무국, 주민지원국, 도시선설국 등의 보고를 받은 현 시장은 “혁신보고는 정보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매주 보고회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니 혁신을 통해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