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계절을 맞아 안양시립합창단이 봄의 정취를 더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 오르는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새봄을 여는 사랑의 왈츠’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에 86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1부는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 왈츠’이며 2부는 ‘사랑. 그리고..’, 3부는 소월의 봄꽃시 등 한국 창작 합창음악이며 4부는 미국의 합창음악 등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다음주 화요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 봄의 향기와 정취를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 “무료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