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QR코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오늘부터 본보에 실린 QR코드에 스마트폰을 스캔하면 별도의 URL(인터넷 파일 주소)을 입력하지 않고도 ‘경기신문 모바일 웹’에 접속, 실시간 뉴스는 물론 다양한 정보와 기사검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Quick Response Code)란 기존 바코드에 비해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로써 인식속도와 인식률, 복원력이 뛰어나 정보화시대의 총아로 보편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