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는 누구나 알고 있는 튀김·떡복기 체인점 아딸의 이경수 대표이사(<주>오투스페이사 대표이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경험과 아딸의 성장과정과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작은 것 에서 부터 최선을 다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연으로 이어졌다.
떡볶이를 세계인의 음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경수대표의 성공 사례가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의 분야 가장 작은 일에서부터 최고가 되려는 열정’과 ‘진실하게 노력하는 도덕적 리더십’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