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직자가 신인문학 작품상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남길우 문화체육관광 입법전문위원이 그 주인공.
남 위원은 계간 ‘한국작가’ 제29회 신인문학 작품상에서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수필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작은마음으로 큰사랑을 만드는 특별한 날의 의미를 되짚어 보자는 내용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남 위원은 “글을 써서 남한테 보인다는 것은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이건 글이 아니야’라는 이중의 사고가 중첩 된다”며 “부족하고 든 것이 없는 사람의 습작이기에 기대하기 두렵고 세상에 내놓기 참 부끄러웠음을 고백한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계간 ‘한국작가’는 역량있는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문학 각 장르에서 우수하고 참신한 신인을 배출하기 위해 발행되고 있는 종합문예지이며 도 공무원의 신인상 수상은 김한섭 총무과장에 이어 두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