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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돼 전쟁없는 우리나라 됐으면”

신곡1동 청소년지도위, 관내 한부모가정 청소년과 안보현장 견학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전쟁없는 평화로운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견학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됐어요.”

최근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국가의 안보와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고 돌아온 의정부시 신곡1동 관내 청소년들의 소감이다.

신곡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 30명과 함께 철원군을 찾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승리전망대, 고석정(철의 삼각지), 평화전망대, 두루미관, 월정역, 노동당사 등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사분계선을 가까이에서 본 후 나라사랑의 마음과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북한의 어려운 생활을 들었는데 많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서희천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이날의 견학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전쟁의 무서움과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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