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는 30일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광명경찰서 치안보고회 및 2012년 치안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치안설명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주민 순회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 열린 치안을 실시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에 의해 이뤄졌다.
고창경 서장은 올해 시민치안정책 건의사항 326건에 대한 조치결과와 광명경찰 역점 추진업무인 범죄로부터 안전확보, 서민생활보호 활동사항 등과 특화정책인 아동안전을 위한 세이프 스쿨, 놀이터 시민에 돌려주기 범시민운동 추진결과를 직접 보고한 뒤, 내년 치안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한(40·광명7동)씨는 “그저 형식적인 행사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민의견 반영결과와 반영 못한 사유까지 세세하게 보고하는 모습을 보니 경찰에게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고 서장은 “매년 2회(상·하반기) 치안정책 설명회 및 보고회 개최를 정례화하고, 지구대·파출소는 매월 치안설명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열린 치안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