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우체국 ‘빨간우체통 봉사단’은 최근 휴무일을 이용해 각 집배팀별 추천대상자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펼쳤다.
봉사단은 시 거주 독거노인 중 주거환경이 낙후돼 개선이 필요한 11명을 집배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총괄국장 및 관련업체에서 현장확인을 거쳐 9가정을 엄선, 각 가정에 도배, 장판, 지붕수리, 주방개선(싱크대 교체 포함), 외벽페인트, 외벽수리 등 수리·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다.
또 이날 봉사에는 관내 국 직원과 우체국 고객대표자회의 위원들도 참여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정사업본부 주관 ‘친서민 지역밀착형 공익사업 제안’에 응모, ‘빨간우체통 봉사단’의 사업이 채택됨으로써 후원받은 우체국보험 공익자금 1천만 원을 활용했다.
우체국에서는 지난해 시와 체결한 ‘빨간우체통 봉사단’ 업무협약식 이후 관내 전 지역을 365일 구석구석 방문해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친밀도가 높은 우편 집배 공무원의 업무상 특성을 십분 활용,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 및 불편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독거노인 살피미의 지속적인 활동지원을 통해 현재 살피미 활동대상인 독거노인 316명에 대해 61명의 봉사단원이 지속적으로 방문, 말벗 해드리기, 생활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송호철 국장은 “우리 우체국은 우정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우미 포천우체국’을 모토로 ‘빨간우체통 봉사단’ 활동과 ‘아동안전지킴이 집’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과 함께하는 우체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