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가 지난달 29일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의장에 박형덕 시의원을 선출했다.
박형덕 의원은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미력하나마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해 시민들에게 항상 신뢰받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의원은 재선의원에 원만한 성격으로 지역의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의회가 지난달 29일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의장에 박형덕 시의원을 선출했다.
박형덕 의원은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미력하나마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해 시민들에게 항상 신뢰받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의원은 재선의원에 원만한 성격으로 지역의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