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평택점이 지난 4일부터 새해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10일부터 4일간 행운의 복(福) 상품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한정판매 대표상품은 밀라숀 악어 핸드백 59만원, 데미안 오리털 패딩 16만9천원, 예작 셔츠 2만원 등으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층 이벤트 홀에서는 겨울상품 2대 최종가전이 열려 노스페이스 여성 고어텍스 재킷(19만원), 에이글 구스다운 점퍼(20만원), 머렐 바람막이 재킷(32만8천원) 등을 선보인다.
영캐주얼 특별기획전은 GGPX,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폴햄, HUM, 탑걸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야상 점퍼 8만9천원~19만8천원, 티셔츠 3만9천, 맨투맨·후드티 1만5천원~2만9천900원 등으로 판매한다.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슈페리얼·임페리얼 브랜드 티셔츠, 패딩점퍼, 다운점퍼 등을 전품목 2만~5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K플라자 평택점은 설 명절을 한달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청과, 한과, 한우세트, 굴비, 생활용품 등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20만~200만원 이상 구입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