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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장애극복상’ 3명 선정

김기호·조숙영·강석주 수상
내달 20일 도지사 상패 수여

경기도는 용인시 김기호(58·지체장애 3급), 구리시 조숙영(여·48·지체장애 1급), 하남시 강석주(74·시각장애 1급) 등 3명을 ‘제12회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용인에서 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쓰레기봉투를 제작하는 재활작업장을 만들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씨는 소아마비로 인한 하지마비 장애를 겪으면서도 중증 여성장애인의 삶의 역경을 극복, 만화·아동 미술교육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또 강 씨는 매년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장애인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다.

도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에게 도지사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고 점수를 획득한 김 씨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14년 올해의 장애인상’ 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도는 장애인에게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장애극복상을 운영, 그동안 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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