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안 후 스킨, 로션까지 챙겨 바르고 나온 지 반나절도 안되었는데 얼굴이 자주 번들거리거나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것조차 귀찮은 남성이라면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사진>를 주목하자.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는 기존의 세안 기능만을 강조하는 부스터들의 역할에서 보습 기능이 강화됐으며 화장 솜 제형으로 이뤄진 스마트 패드가 특징이다.
아침, 저녁 한 장씩 꺼내어 엠보싱이 있는 패드 면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뒷면으로 정리하면 노폐물과 피지제거뿐 만 아니라 즉각적인 안색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또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어 그 동안 세안 후 보습 케어를 미뤄왔던 남성들이라면 이 한 장으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
추혜인 스웨거 대표는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 제품은 혁신적인 제품이고 기존의 세안 기능만을 강조하던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스킨과 로션 효과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면서 “눈으로 피부로, 코로 느낄 수 있는 천연원료를 사용했으며 인체에 유해한 파라벤류의 합성 방부제를 배제하였고 천연 방부제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스웨거(SWAGGER)의 페이스부스터는 총 35장의 스마트패드로 구성돼있으며 제품 가격은 1만 5천원.